위암도 5회 연속 최우수
충북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위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충북대병원의 이번 취우수 1등급 평가는 유방암의 경우 7회 연속, 위암은 5회 연속이다.
최영석병원장은 “충북대병원이 암환자 진료와 관리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암 치료 능력을 갖췄음이 입증된 결과”라며 “암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충청지역 최고의 상급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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