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충북지사가 17일 직지초등학교에서 각종 재난 상황시 필요한 대처요령을 배우는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열고 VR을 활용한 재난상황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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