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98주년을 맞은 영동 상촌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14일 옛 물한분교(영동휴양소)를 방문해 학교 역사를 돌아보며 숲 체험활동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