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애로 해소·지역발전 심혈”
“회원사 애로 해소·지역발전 심혈”
  • 박명식 기자
  • 승인 2021.05.02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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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학 음성군 대소면 기업체협회장

 

음성군 대소면 기업체협의회 제13대 회장에 신동학 ㈜명인전선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신동학 신임 회장은 “60여개 회원사들의 애로사항 해소는 물론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회원사 상호간 친목 도모와 화합· 소통에 주력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대소면 기업체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동학 회장이 경영하는 ㈜명인전선은 특수케이블의 일종인`고무전선'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13년에는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고, 코로나19로 세계 경기가 위축됐던 지난해에도 베트남 철도청을 개척하는 등 분전하고 있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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