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열리는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외국 선수와 코칭스태프, 취재진 등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 위반할 경우, 일본에서 추방을 당할 수도 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5일 “오는 28일 도쿄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등은 28일 온라인으로 5자 회의를 열어 방역 지침을 확정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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