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지역 첫 모내기가 지난 24일 대소면 오산1리 신태식씨 농가의 2.8㏊ 논에서 진행됐다. 이날 첫 모내기에는 조병옥 군수가 참여해 모판을 나르고 직접 이앙기를 운전해 모내기 작업을 거들었다. /음성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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