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표, 단양·제천 지방세법 내 시멘트세 신설 촉구
전원표, 단양·제천 지방세법 내 시멘트세 신설 촉구
  • 석재동 기자
  • 승인 2021.04.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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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전원표 의원(제천2)은 21일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양·제천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지방세법 내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위한 충북도의 노력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도의회와 도는 물론, 시멘트공장이 위치한 타 시·도에서도 지방세법 개정에 대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국회의 법안 통과는 난항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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