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멍’해도 귀엽고 새침
한소희 ‘멍’해도 귀엽고 새침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1.04.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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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 찍은 셀카 인스타그램에 게재… 팬들과 소통

 

배우 한소희(사진)가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19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문구와 함께 카메라를 멍하니 바라보며 턱을 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가 아닌 올림 머리로 귀엽고 새침한 이미지로 변신한 한소희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봄과 어울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한소희는 밑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알고있지만'을 촬영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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