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사진)이 제41대 대한체육회 이사로 선임됐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전문·생활·학교·여성체육을 대표하는 부회장 4명과 분야별 전문가 및 지역과 세대, 양성평등, 올림픽 종목 안배원칙 등을 고려한 이사 42명 등 47명의 이사를 구성·발표했다.
윤현우 회장은 지역체육회를 대표하는 자격으로 이사진에 포함됐다.
첫 이사회는 오는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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