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연 태안해양경찰서장(왼쪽 세번째)과 32사단 이병석 충절부대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5일 서장실에서 양측 참모진과 함께 해양안보 강화 등 군·경 통합방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태안해안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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