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인센티브 2800만원도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에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을 응모해 충북도내 문학관 가운데 유일하게 뽑혔다. 문학관은 이와 연계해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 3층 전시실에서`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을 기획 전시회로 연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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