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집필위원 워크숍 성료
부여군이 사비백제사 재정립을 위한 도서 편찬 작업을 본격화한다.군에 따르면, 사비백제사 편찬위원들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굿뜨래경영과 다목적회의실에서 사비백제사 재정립 집필위원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비백제사 재정립 도서는 부여군 역점사업으로 체계적인 집필을 통해 교정과 감수과정을 거쳐 올해 12월 중 발간할 예정이다.
/부여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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