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바탕 내실있는 행사 추진”
“경륜바탕 내실있는 행사 추진”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1.02.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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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근 (사)난계기념사업회 이사장

 

영동군 (사)난계기념사업회 27대 이사장에 현 여인근 이사장(사진)이 재선됐다.

여 이사장은 지난 2004년 기념사업회에서 입회해 부이사장과 이사를 역임하고 25~26대 이사장을 맡아 난계국악축제 등

박연 선생의 얼을 기리는 사업에 기여했다.

영동문화원 부원장과 영동군 축제추진위원회 국악분과 위원장도 맡고있다.

그는 “타지역 축제들을 감독한 경륜을 바탕으로 난계국악경연대회와 난계국악축제가 국제적이고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악의 성지인 영동군의 위상에 걸맞는 난계기념사업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arod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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