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연고 제약 기업 브랜드평판 `상위권'
충북 연고 제약 기업 브랜드평판 `상위권'
  • 엄경철 기자
  • 승인 2021.02.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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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硏, 126개 상장기업 2월 빅데이터 분석
셀트리온 1위·셀트리온헬스케어 3위·녹십자 4위 포진

 

충북 연고 제약 상장기업들이 2월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포함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평판지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의 126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억1680만5628개를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2월 빅데이터분석 결과 셀트리온 계열3사, 녹십자 등 충북 연고 기업들이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기업별로 셀트리온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3위, 녹십자 4위, 셀트리온제약이 6위를 기록했다.

1위인 셀트리온 브랜드는 참여지수 416만8397, 소통지수 312만4594, 커뮤니티지수 181만1006, 시장지수 870만25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80만6579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701만3167과 비교하면 34.08% 하락했다.

3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281만3003, 소통지수 63만5317, 커뮤니티지수 50만3581, 시장지수 418만23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13만421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057만2777과 비교하면 23.06% 하락했다.

4위인 녹십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155만6590, 소통지수 126만4436, 커뮤니티지수 43만8382, 시장지수 92만58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8만5247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476만5613과 비교하면 12.18% 하락했다.

이밖에 유한양행은 13위, 대웅제약 14위, 일양약품 23위, 엔지켐생명과학 37위, 코미팜 50위, 노바렉스 67위, 유유제약 71위를 차지했다.

이들 업체는 청주 오송·오창, 제천, 음성에 본사 및 공장이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2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셀트리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제약 상장기업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21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억4696만792개와 비교하면 20.52% 줄어들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41.17% 하락, 브랜드 이슈 4.89% 하락, 브랜드 소통 7.06% 상승, 브랜드 시장 3.12%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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