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가족 중심 양성(남녀) 평등과 연계해 공동체 환경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가족이라는 힘을 토대로 위기를 극복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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