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쾌적한 환경 조성 `구슬땀'
설 명절 쾌적한 환경 조성 `구슬땀'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1.01.28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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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무도천변 쓰레기 수거 활동

 

아세아시멘트 제천 공장은 지난 27일 송학면 입석리 일원에서 무도천 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입석리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세아시멘트는 1사1하천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행사를 매 분기별 실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세아시멘트와 계열사인 한라시멘트 모두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회사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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