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15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92㎡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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