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부터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 45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나선다. 세종시 택시 운수종사자는 세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어진동 복합커뮤니센터 내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시는 설 명절 전인 내달 10일까지 전수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세종 홍순황기자 sony227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