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와 설 명절 분위기를 틈탄 공직기강 해이 예방을 위해 공직 감찰을 실시한다. 도는 7개 반 31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11개 시·군 등을 대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도는 방역 지침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관련 법령·수칙·지침·안내 사항 등에 대한 준수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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