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내 낡은 식품위생사업소 등의 시설개선을 위해 최대 5000만 원까지 저리 융자(연 1%)를 지원한다. 도는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개선자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포 오세민기자 ccib-y@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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