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이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 농업인의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월 80만원씩 독립경영 연차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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