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코로나 극복 `통큰 기부'
한국서부발전, 코로나 극복 `통큰 기부'
  • 오세민 기자
  • 승인 2021.01.20 1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병숙 대표, 충남도에 10억1500만원 기탁
기업·기관·의료취약계층·의료인 지원 예정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대표(오른쪽)가 20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도지사에게 도내 사회적기업과 사회복지기관, 선별진료소, 의료취약계층 등을 위한 코로나19 성금 10억1500만원을 기탁했다.

충남도는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기관, 의료취약계층 및 의료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백신 보급 이전에 가장 중요한 고비인 겨울 재유행을 예방하고 의료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할 것”이라며 한국서부발전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5월 코로나19 물품 지원 사업에 1억원, 7월 소원 들어주기 사업에 5000만원, 9월 일석삼조 성금 1억원을 각각 기부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내포 오세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