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농특산물 판로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으로 사업명칭을 변경하고 전년보다 7000만원이 늘어난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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