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이 지난해 한 해 동안 1022건의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벌인 결과 99.8%의 적합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유(병설 중복)·초·중·고 157개교에 건강한 급식재료를 공급하고자 안전성 검사를 매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세종 홍순황기자 sony2272@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