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젊은 농업 인력의 미래 성장 지원과 농업 분야 진출 촉진을 위한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창업 초기에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후계농에게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도입됐다. /보령 오종진기자 oiisb@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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