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한밭체육관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간을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인 2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운영 중인 한밭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는 대전시에서 채용한 민간 의료인력 4명과 함께 대한결핵협회 인력으로 운영 중에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