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직접 운영하는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문을 연 가운데 후기 청소년을 위해 `대학생 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학생동아리는 최근 심화하고 있는 청소년·청년문제 해소를 위해 만 19세부터 24세까지인 후기 청소년 시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적 대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대학생동아리 활동기간은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이며 청소년프로그램 보조지도, 모니터링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 역할을 맡는다. /세종 홍순황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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