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지부장 박정근, 이하 중진공)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안정 및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해 특허권을 담보로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한다. 중진공은 특허담보대출을 통해 지난해에만 75개 중소벤처기업에 약 265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00억원 내외 규모의 자금을 편성 운용할 계획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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