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다소비식품 제조·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지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점검 대상 업소는 즉석제조가공업,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25개소다. 시는 설 명절에 시민들이 특히 많이 소비하는 떡류, 한과류, 전, 튀김 등을 취급하는 업소들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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