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우리나라 가장 먼저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발간
도서 `우리나라 가장 먼저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발간
  • 김금란 기자
  • 승인 2021.01.1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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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인 최초의 가톨릭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또한 김대건 신부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2021년 세계기념인물이다.

김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최근 도서 `우리나라 가장 먼저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김영 저·신슬기 그림·도토리숲·176쪽·1만3000원)가 발간됐다.

이 책은 김대건 신부의 어린 시절부터 마카오에서 보낸 신학생, 유학생 시절과 우리나라 첫 사제가 되어 사목활동을 하고 순교하기까지 삶을 담고 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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