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재향군인회 청년회(회장 강연길)는 13일 충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고하는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를 위한 온열 깔창 200개와 손난로 80개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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