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플라차우에서 열린 2020~2021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미케일라 시프린(26·미국) 1회전에서 슬로프를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다. 이날 미케일라 시프린은 1, 2차 합계 1분47초92를 기록해 통산 6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