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이선용 의장(사진)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및 자치경찰 관련법 등의 국회 통과로 대한민국의 자치분권이 지방의 역할을 중심으로 대전환을 맞게 됐다.
이에 따라 이해관계자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와 핵심 메시지를 SNS를 기반으로 전달하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이선용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자치분권의 틀을 마련하게 됐고, 그 실현과 성공은 자치분권을 이끌어 갈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는 물론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에 달려있다”고 말?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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