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최일선에서 확진자·의심환자 이송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24시간 대민 접촉을 해야 하는 소방공무원 특성상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다.
소방본부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당사자 자가 격리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소방력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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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가 14일부터 22일까지 소방공무원 530명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최일선에서 확진자·의심환자 이송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24시간 대민 접촉을 해야 하는 소방공무원 특성상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다.
소방본부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당사자 자가 격리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소방력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세종 홍순황기자
이번 검사는 최일선에서 확진자·의심환자 이송 등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24시간 대민 접촉을 해야 하는 소방공무원 특성상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다.
소방본부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당사자 자가 격리를 시행하는 등 신속한 조치로 소방력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세종 홍순황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