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첫날 ㈜대청환경, ㈜성원&대부를 시작으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경찰, 소방관, 교사, 학생, 상인회, 봉사단체 등 66명이 동참이 이어지면서 성금 1605만9000원이 모였다.
특히 협의체는 캠페인을 이어가고자 지인 지목을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강준현 국회의원이 지난 11일 기부자로 지목돼 나눔실천에 나섰으며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와 함께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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