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년 연속 시범사업 선정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15일부터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급되는 농식품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전국에서 청양군이 유일하다. /청양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