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김영주·조성룡 의원이 지난 4일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선정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과 조 의원은 코로나19로부터 청정단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막대한 수해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을 직접 다니며 군민들의 고통을 나누는데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평가받았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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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김영주·조성룡 의원이 지난 4일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선정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과 조 의원은 코로나19로부터 청정단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막대한 수해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을 직접 다니며 군민들의 고통을 나누는데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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