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아산시지부는 23일 아산문화재단에 성웅이순신축제 등 아산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NH농협 임성동 아산시지부장은 “아산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특히 내년은 성웅이순신축제가 60주년이 되는 해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아산시민의 축제가 성대하게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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