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삼거리에서 8t 화물차와 쓰레기 수거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 운전사 A씨(59)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두 차량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했다.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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