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 포함 런던 연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다시 관중석의 문을 잠근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런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단계가 3단계로 상향되면서 런던에서 이뤄지는 모든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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