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에서 은퇴한 김태균(38)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김태균은 15일 대전시청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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