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과 청주시는 각각 포상금으로 1500만원과 1000만원을 받는다.
수도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00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단양군과 청주시는 정수시설 운영관리, 정수장 기술진단 및 개선실적, 수돗물 음용률 향상 노력, 공동주택 저수조관리, 주민서비스 및 대국민 홍보 등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석재동기자
tjrthf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