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은 지난 27일 전북 정읍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30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방역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충북농협은 도청 방역상황실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시·군, 읍·면의 축협에서 농가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와 AI의심 시 즉각적으로 신고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