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빨' 마이크 타이슨(54)은 여전히 빠르고 견고했다. 15년 만에 링으로 돌아온 타이슨이 건재를 과시했다. 타이슨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로이 존스 주니어(51)와의 시범경기에 임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타이슨이 모든 라운드를 주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