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15년 만의 링 복귀전서 건재 과시
타이슨 15년 만의 링 복귀전서 건재 과시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11.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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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빨' 마이크 타이슨(54)은 여전히 빠르고 견고했다. 15년 만에 링으로 돌아온 타이슨이 건재를 과시했다.

타이슨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로이 존스 주니어(51)와의 시범경기에 임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타이슨이 모든 라운드를 주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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