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봉황자연휴양림이 장마철 폭우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보완사업 착공이 지연됨에 따라 내년 3월까지 휴장 기간을 연장한다. 당초 휴장기간은 지난 6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였으나, 2021년 3월 28일까지 4개월 연장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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