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6일 기초수급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10가구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 30여톤을 전달했다. 시는 해마다 연례행사로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땔감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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