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은 현대차그룹의 지정 기탁과 연계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살충·살균 소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바퀴벌레, 파리 등 위생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등을 집중 전개하고 청정환경을 조성했다.
복지관은 또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개인방역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