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 마을로 지정된 증평읍 원평리 어르신 25명과`힐링 걷기'행사를 열고 건강증진 의식을 일깨웠다. 센터는 지난 24일 율리 별천지 공원에서 치매극복 선도학교인 한국교통대학교 간호학과 치매파트너 18명과 함께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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