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태양광 및 전기 전문시공업체인 ㈜건주(대표 안병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역전시장 등 전통ㆍ재래시장 노점 상인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제천시에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지난 23일 제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한 안병만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노점상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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