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전 소장이 오는 12월 퇴임을 앞두고 40여 년 공직생활을 담은 책 `청양의 미래 농업이 희망이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강 전 소장이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된 이후 지도기획계장, 본청 정책개발팀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일하면서 농업과 농촌 발전에 투신했던 행보를 담고 있다.
/청양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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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전 소장이 오는 12월 퇴임을 앞두고 40여 년 공직생활을 담은 책 `청양의 미래 농업이 희망이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강 전 소장이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된 이후 지도기획계장, 본청 정책개발팀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일하면서 농업과 농촌 발전에 투신했던 행보를 담고 있다.
/청양 이은춘기자